<style>태그에 div >p (자식관계)
<body> 태그안에 <div>
<img src="">
<p style="">
<p style="">
</div>
여기서 div>p 자식관계이라 되있으니 <div>바로다음에 <p>가 와야 적용이 되는데
<div>다음엔 <img>가 있고 그다음에 <p>가 있으므로 div p 후손관계를 해야 되는거아닌가요?
왜 문제없이 태그가 적용이 되는지 궁금합니다
<style>태그에 div >p (자식관계)
<body> 태그안에 <div>
<img src="">
<p style="">
<p style="">
</div>
여기서 div>p 자식관계이라 되있으니 <div>바로다음에 <p>가 와야 적용이 되는데
<div>다음엔 <img>가 있고 그다음에 <p>가 있으므로 div p 후손관계를 해야 되는거아닌가요?
왜 문제없이 태그가 적용이 되는지 궁금합니다
HTML 소스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.
<div>
<img>
<p></p>
<p></p>
<p></p>
</div>
여기서 <img> 태그는 closing 태그가 없는 종류의 태그입니다.(이런 태그에는 <hr> 같은 것들이 있지요)
<p> 태그가 <img>의 자식이 아닙니다.
<div>의 첫번째 자식이 <img>태그이고
두번째, 세번째, 4번째 자식이 모두 <p> 태그입니다.
아마도 질문자께서는 다음과 같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.
<div>
<img>
<p></p>
<p></p>
<p></p>
</img>
</div>